15일 손연재는 집 안에서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어느 아이 있는 집처럼 장난감이 한 가득 공간을 채우고 있었지만 웅장한 집 내부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높은 천고에 고대 그리스 신전 풍의 내부 기둥이 눈에 띈 것.
아이를 꼭 끌어안은 손연재의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출산 후 오히려 더 좋아진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일반인 남편과 결혼, 지난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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