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8930억원...2% 증가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농심(004370)이 연결기준 실적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사업고서를 통해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8930억원으로 2%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면 사업 및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소비침체에 따른 판촉비 증가, 매출원가 증가 등의 영향으로 8.7% 감소했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은 내수 면 사업 및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면서도 “영업이익은 소비침체에 따른 판촉비 증가, 매출원가 증가 등의 영향으로 8.7% 감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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