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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13위 네덜란드와 내달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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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13위 네덜란드와 내달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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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싸나예 라미레즈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이싸나예 라미레즈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6월6일과 7일 오후 2시 유관순체육관에서 2025 대한민국-네덜란드 남자배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배구협회가 2025 AVC 네이션스컵 남자대회(6월17일~24일)와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9월12일~28일)를 앞두고 남자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전술 점검 및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1996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세계랭킹 13위인 강호 네덜란드와 맞붙는 이번 평가전은 한국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세계랭킹은 27위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허수봉(현대캐피탈), 임성진(KB손해보험), 김지한(우리카드) 등을 비롯해 16명의 대표 선수와 이사나예 라미레즈 감독(브라질)을 비롯한 10명의 코칭스태프로 구성됐다. 총 25명의 인원이 이번 평가전에 참가한다.

이번 평가전은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평가전은 남자대표팀이 2025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자, 국제무대 성과를 위한 로드맵의 실전 개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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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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