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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이번엔 구토·설사?...중국 "생리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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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이번엔 구토·설사?...중국 "생리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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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에게 또다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습니다. 구토를 하고 설사까지 하는 듯한 모습에 중국 측이 근황 영상을 공개하며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대나무 섭취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며 구토는 가짜 임신 상태로 구충제를 먹지 못해 회충 감염을 의심한다는 것인데요. 푸바오의 상황,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구토하고…

설사까지?

또다시 제기된 푸바오의 '건강 이상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가 내놓은 해명

“노란 점액은 대나무 섭취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


구토 증상은 회충 감염을 의심

푸바오는 약 3주 전 가임신 상태에 돌입

식욕 저하로 구충제를 먹지 못하기 때문


중국은 푸바오가 “정상 상태”라며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약속했지만

반복되는 '건강 이상설'에 한국 팬들 '걱정'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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