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트럼프의 방문에 낙타, 말, 사이버트럭, 전투기를 동원해 '극진한 예우'를 갖췄습니다. 상공에서는 전투기 8대가, 지상에서는 낙타와 말 수십 마리,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트럼프를 호위했습니다.
검은색 차량이 다가오자
일제히 따라가는 '낙타' 행렬
뒤로는 '말' 수십 마리
앞으로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카타르 방문한 트럼프 위해
검은색 차량이 다가오자
일제히 따라가는 '낙타' 행렬
뒤로는 '말' 수십 마리
앞으로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카타르 방문한 트럼프 위해
카타르가 준비한 것
상공에서 전투기 8대
지상에서 낙타·말·사이버트럭이
트럼프 '초호화 호위'
[트럼프/미국 대통령]
“낙타 호위에 감사드립니다. 그런 낙타들을 오랫동안 본 적이 없네요.”
미국에서는 다양한 반응
“연출에 신경 쓰는 트럼프를 위해 각별히 신경 쓴 카타르”
“사이버트럭도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의식한 것으로 보여”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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