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2반에서 학생이 고형구 담임선생님에게 꽃을 달아 드리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하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이다. 2025.5.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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