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3만 번 넘게 불필요한 112 신고를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최근 1년 동안 112에 3만 2천 번가량 전화를 걸어 혼잣말을 반복하다 끊거나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A 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기며 대응해 왔지만 불필요한 신고가 계속되자 결국 체포했습니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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