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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비무장지대 산불…남측은 5시간여 만에 껐지만 북측은 아직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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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비무장지대 산불…남측은 5시간여 만에 껐지만 북측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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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뉴스1(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4일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뉴스1(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나 군사분계선 기준 우리 측 불은 5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분쯤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 DMZ 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왔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수십명의 인력과 헬기 3대 등 장비를 동원해 신고가 들어온 지 5시간 여 만인 오후 7시30분쯤 군사분계선 남측 지역 불길을 잡았다.

다만 북측 산불은 아직 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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