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죄 재판을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김 전 장관 재판을 이날까지 5회 연속 비공개로 진행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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