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쿨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실증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교차로를 중심으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확보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실험할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초광대역 기반의 위치인식 태그 1천개를 초등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통학로 구간에서 교통안전 실효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신종한]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