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에 외국인금융센터를 확장 개점했습니다.
안산 외국인금융센터는 외국인 고객 전용 점포로, 6개국 언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상품 설명과 글로벌 앱 설치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이 자국 은행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8개 언어로 실시간 통번역도 지원합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서는 포용적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여진]
안산 외국인금융센터는 외국인 고객 전용 점포로, 6개국 언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상품 설명과 글로벌 앱 설치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이 자국 은행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8개 언어로 실시간 통번역도 지원합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서는 포용적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