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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천근만근'…78세 트럼프 '슬리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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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천근만근'…78세 트럼프 '슬리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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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식 행사에서 조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중계됐습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이어 트럼프의 이름을 따 '슬리피 돈(Sleepy Don)'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무거워 보이는 눈꺼풀

감길락 말락… 결국 감기는 눈

중동 순방 시작한 트럼프

사우디아라비아서 열린 서명식

조는 듯한 모습 '생중계'


도널드(Donald) 트럼프 이름을 따

'슬리피 돈(Sleepy Don)' 별명 생겨

조(Joe) 바이든 전 대통령도


2021년 스코틀랜드 공식 행사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 포착돼

'슬리피 조(Sleepy Joe)' 별명


고령의 바이든 체력 놀리던 트럼프

눈을 떠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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