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은 오 시장에게 최중증 장애인 노동자 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지하철에 탑승하는 시위를 시도했지만, 서울교통공사 측에 제지됐습니다.
이들은 지하철 탑승 시위 없이 집회를 마무리하고 서울시청으로 이동해 오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전장연은 오 시장이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오는 20일 시청역에서 다시 집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