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알 카타니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이 지난 12일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추진하는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안전 시공과 성공을 기원하며 설비에 서명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9조2000억원을 들여 ‘스팀 크래커(기초유분 생산설비)’ 등 석유화학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람코의 한국 투자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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