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선출 이후 국가 정상과 한 첫 전화 통화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 게시글에서 레오 14세 교황과의 통화 사실을 밝히며 "매우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에게 우크라이나 방문을 요청했고, 조만간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래원 기자
#젤렌스키 #레오14세 #교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