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프레시안 언론사 이미지

강릉시, 폐차장 장기 입고 차량 일제 정리 실시

프레시안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원문보기

강릉시, 폐차장 장기 입고 차량 일제 정리 실시

속보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송치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12월 말까지 폐차장 장기 입고 차량을 전수 조사하여 차령 초과 말소 제도 및 직권말소 처분을 통해 말소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차량을 일제 정리한다.

일제 정리 대상 차량은 폐차장에 입고 후 압류와 저당 내역이 확인됨에 따라 말소등록이 이행되지 못한 차량이 대부분이며, 입고 시기는 2024년부터 길게는 2006년까지 기간도 다양하다.

▲강릉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폐차장 장기 입고 차량을 전수 조사하여 차령 초과 말소 제도 및 직권말소 처분을 통해 말소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차량을 일제 정리한다. ⓒ강릉시

▲강릉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폐차장 장기 입고 차량을 전수 조사하여 차령 초과 말소 제도 및 직권말소 처분을 통해 말소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못한 차량을 일제 정리한다. ⓒ강릉시



강릉시 조사 결과 현재 장기 입고 상태의 말소 대상 차량은 총 544대이다.

이에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자동차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직권말소 사유와 말소등록예정일을 명시하여 권리행사를 통보하고, 공고를 거쳐 12월 31일(수)까지 대상 차량에 대한 직권말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함금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말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강릉시 내 불법·방치 차량을 감소시켜 관련 불법 사례의 양산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선진적 차량등록 행정을 구현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