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부상자 없었는데" 사구에 무릎 맞은 심우준, 4주 이상 부상 이탈…'고공비행' 한화, 부상 암초 만났다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이글스에 부상 악재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10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공에 몸을 맞은 유격수 심우준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된 건데요. 올 시즌 10개팀 중에서 유일하게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가 없을 정도로 부상 관리가 잘 됐던 한화여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이장면에서 확인해 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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