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야윈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혜경이 물광 메이크업을 한 채 외출을 하려는 듯한 모습. 특히 안혜경은 쏙 들어간 볼을 비롯해 얼굴 뼈가 전체적으로 도드라진 마른 비주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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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혜경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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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혜경 SNS |
방송인 안혜경이 야윈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혜경이 물광 메이크업을 한 채 외출을 하려는 듯한 모습. 특히 안혜경은 쏙 들어간 볼을 비롯해 얼굴 뼈가 전체적으로 도드라진 마른 비주얼을 보였다.
이같은 안혜경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살 빠지는 것 같아요~", "얼굴 곧 사라지는 거 아니에오…??", "살 좀 찌시길.... 넘 말랐어요" 등 우려를 표했다.
한편 안혜경은 2023년 9월 tvN 드라마 '빈센조'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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