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오는 20일(현지시간)과 21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I/O 2025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AI 에이전트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구글 내부에선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에이전트(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agent)로 불리는 이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작업들에 대응하는 것부터 코드 문서화까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든 단계를 안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소식통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에이전트 데모를 봤거나 구글 직원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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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오는 20일(현지시간)과 21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I/O 2025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AI 에이전트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구글 내부에선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에이전트(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agent)로 불리는 이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작업들에 대응하는 것부터 코드 문서화까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든 단계를 안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소식통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에이전트 데모를 봤거나 구글 직원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구글 직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에이전트에 대해 수정할 버그를 확인하고, 보안 취약점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항상 대기중인 조력자라고 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에이전트 출시가 임박했는지 여분느 아직 확실치 않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구글은 이번 I/O 행사에서 제미나이 AI 챗봇 보이스 모드와 안드로이드 XR 글래스 및 헤드셋에 대한 통합도 시연할 수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다른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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