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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수현.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홍수현(44)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홍수현은 12일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현은 밝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홍수현은 2021년 동갑내기 의사와 결혼했다.
1996년 데뷔한 홍수현은 드라마 '대조영'(2006) '공주의 남자'(2011) '사랑해서 남주나'(2013~2014) '부잣집 아들'(2018) '보물섬'(2025) 등에 출연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로 인사한다.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 강여름이 의뢰 받은 여행을 대신해 주며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다.
홍수현은 배우 공승연, 유준상, 김재영과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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