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대구 3·8운동을 주도한 부자(父子) 독립유공자 김태련·김용해 지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