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컨설턴트 5인과 매칭데이 운영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 소재)는 여수시지역에서 업력 6개월 이상의 청년 창업 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2025년 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컨설턴트 매칭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컨설턴트 매칭데이는 선정기업과 컨설턴트 간의 인터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환경 구축에 목적을 두었으며, 전남으뜸창업 멘토단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 5인과 선정기업 10개 사의 순환식 멘토링을 진행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컨설팅.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 소재)는 여수시지역에서 업력 6개월 이상의 청년 창업 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2025년 여수시 청년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컨설턴트 매칭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컨설턴트 매칭데이는 선정기업과 컨설턴트 간의 인터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환경 구축에 목적을 두었으며, 전남으뜸창업 멘토단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 5인과 선정기업 10개 사의 순환식 멘토링을 진행했다.
전문 컨설턴트 매칭으로 선정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경영, 브랜딩, 마케팅 등의 다양한 컨설팅 5회를 지원하고 향후, 발표평가를 통하여 최종 선발된 5개 기업에게는 사업 고도화 지원 최대 500만원, 미선정 5개 기업에게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강정범 전남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는 “선정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