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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매장서 못 부르는 닉네임?…"대선 끝나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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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매장서 못 부르는 닉네임?…"대선 끝나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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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노 고객님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주문한 음료가 나오면 직원이 직접 닉네임을 불러주죠.

그런데 당분간 닉네임으로 쓸 수 없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고객이 스타벅스 앱에서 자신의 닉네임을 설정하면, 주문한 음료가 나올 때 직원이 이 닉네임을 불러 호출합니다.

당분간 닉네임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이름은, 바로 6월 3일 대선 후보 7명의 이름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불필요한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닉네임 운영 기준에 따르면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표현, 직원이 부르기 곤란한 표현 등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조치가 대선 기간에만 한정된 것이고, 선거 종료 이후에는 후보 이름 자체만으로는 닉네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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