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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간다] 프로야구 티켓팅 전쟁, 직접 뛰어들어봤습니다

연합뉴스 임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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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간다] 프로야구 티켓팅 전쟁, 직접 뛰어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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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올해도 프로야구의 인기가 무척 뜨겁습니다. 이렇다 보니 '직관'을 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프로야구 티켓 구하기를 직접 해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차승민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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