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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키스트론, 수요예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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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키스트론, 수요예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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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내림세였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전자 부품용 와이어 제조사 키스트론은 이날부터 1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 주식수는 630만 주이며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3100~3600원이다.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아크릴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성림첨단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0.81% 하락한 호가 3만500원으로 마감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1.03% 떨어진 4만8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HD현대삼호는 1.13% 하락한 8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는 2.04% 떨어진 1만2000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UU) 전문업체 빅텍스는 4.35% 상승한 1만2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운영기업 달바글로벌은 2.63% 오른 9만7500원을 기록했다.

[이투데이/윤혜원 기자 (hwy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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