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과 해외 진출 기회 확대…오는 24일 오후 4시 개최
김희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사진제공=동신대학교 |
동신대학교가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해외 간호사 인재 양성을 위해 김희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간호대학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은 2가지 주제 △한국 간호사에서 미국 교수까지: 세계를 연결한 나의 간호 여정(From ICU to University: How I Became a Nurse Educator in the U.S.) △미국 간호사가 되는 길: 자격증부터 석사, 전문간호사까지 A to Z(Becoming a Nurse in the U.S.: Pathways to Licensure, Graduate School, and Beyond)로 진행된다.
김 교수는 자신의 간호 경력과 해외 생활, 글로벌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간호사 자격증 취득 방법 △대학원 진학 요건 △영어 시험 △지원 전략 △현지 커리어 구축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는 물론, 문화 차이와 언어 장벽 극복, 자신감을 회복한 경험 등 도전적인 메시지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서울대 간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미국 메릴랜드대 볼티모어 캠퍼스(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에서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조지워싱턴대(George Washington University) 간호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강은 동신대 간호학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글로벌 간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2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열린다. 해외 간호사 진출과 간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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