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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우승컵 든 해리 케인, 옆 자리엔 김민재…뮌헨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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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리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세리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우승컵인 마이스터샬레를 뮌헨 선수들은 번쩍 들어보였다. 커리어 통산 첫 우승컵을 든 해리 케인(31)의 옆자리에 오랜 동료인 손흥민(토트넘·32)이 아닌 김민재(28)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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