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양준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라팍서 녹슬지 않은 폼으로 처음 시구해 많은 팬의 박수를 받았다./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양준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라팍서 녹슬지 않은 폼으로 처음 시구해 많은 팬의 박수를 받았다./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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