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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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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조윤희가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0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밀짚모자에 고풍스러운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을 하고 바닷가에서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조윤희는 모래가 손에 묻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윤희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12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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