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 후보와 김문수 대선 후보. 연합뉴스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측과 한덕수 후보 측이 10일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조정훈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한겨레에 “오후 6시50분부터 국회 본청에서 두 후보 쪽과 단일화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쪽은 전날 두차례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단일화 방식을 두고 이견을 보여 접점을 찾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당원을 대상으로 한 후보로 후보 교체에 대한 찬반을 묻고 있다. 과반 이상 찬성하면 국민의힘은 이날 저녁 비상대책위원회, 11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후보 교체를 확정하기로 한 바 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