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이대로는 누가 집권하든 우리나라 미래 없어"
"반드시 이겨야…하지만 이기는 일은 쉽지 않아"
"대선 출마하면서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놔"
"제가 모든 권한 쥐어야 한다는 생각 없어"
"개헌과 경제에 집중할 것…이겨야 해서 출마한 것"
"이대로는 누가 집권하든 우리나라 미래 없어"
"반드시 이겨야…하지만 이기는 일은 쉽지 않아"
"대선 출마하면서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놔"
"제가 모든 권한 쥐어야 한다는 생각 없어"
"개헌과 경제에 집중할 것…이겨야 해서 출마한 것"
"모든 사람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모두 끌어안을 것"
"지금 벌어진 일, 이유여하 떠나 죄송하다는 말씀드려"
"매순간 승리에 집중하고 모든 과거를 잊을 것"
"김문수와 지지자, 여러 후보자들 마음 고생 많을 것"
"승리 향한 충정은 같을 것…끌어안고 모시겠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제 모든 힘과 지혜 쏟을 것"
"입법ㆍ행정ㆍ사법 장악하고 권력 행사하게 두면 안돼"
"대한민국 쉽게 일어선 나라 아냐…무너지기는 쉬워"
"제 이념은 하나 뿐…경제, 절대 멈춰선 안돼"
"이기기 위해선 김덕수ㆍ홍덕수ㆍ안덕수ㆍ나덕수 될 것"
"저는 짧게 스쳐가는 디딤돌…그 역할 하러 나와"
"경제와 국민을 세상에서 가장 큰 꽃가마 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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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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