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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김문수 겨냥 "정작 후보되니 단일화 안 해…역선택 사소한 문제"

연합뉴스TV 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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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김문수 겨냥 "정작 후보되니 단일화 안 해…역선택 사소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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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회동을 마친 후 백프리핑하고 있다. 2025.5.8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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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회동을 마친 후 백프리핑하고 있다. 2025.5.8 [공동취재] ondol@yna.co.kr (끝)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22번이나 단일화를 약속했던 후보가 정작 후보가 되니 신속한 단일화를 못하겠다고 했다"며 김문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10일) 연합뉴스TV에 출연에 이같이 말하며 단일화 방식으로 인한 갈등은 "국민의 선택을 받는 문제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의 주된 원인이었던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조항'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을 찍을 분이 아닌 분들이 (여론조사에) 들어와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정말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후보는 이어, 김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어떤 사정이 있었든 누가 잘못했든 국민께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3지대 빅텐트'에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에 "특정 정치인과 함께 빅텐트, 연대를 이뤄야 하는 건 아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후보가 추구하는 건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체제를 갖추기 위한 개헌연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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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