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국힘 비대위, 정당하게 선출된 제 자격을 박탈"
"지난밤 민주주의는 죽었다…당원·국민 여러분께 죄송"
"이재명이라는 괴물과 싸워야 할 당이 괴물로 변해"
"아무런 권한 없는 비대위가 후보 교체 결정…당헌 위반"
"지도부, 한덕수를 후보로 정해놓고 저를 축출"
"이 사태 초래 책임자에게 법적 정치적 책임 물을 것"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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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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