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현지 시간 9일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양국 대통령이 기념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좌관을 통해 교환했다며, "따뜻한 말이 오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2차 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모든 러시아 주재 외교공관 대표가 열병식 초대를 받은 가운데 린 트레이시 주러시아 미국 대사는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국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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