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의원은 첫 회의에서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가 최저 득표한 지역이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동네를 중심으로 민심을 제대로 청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은 누군가가 외면한 골목, 소외된 마을까지 찾아가겠다며 그곳에 진짜 민심이 있고 변화의 시작이 거기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