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남 기자]
(영양=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산불피해주민 돕기 기부배지 '다시 봄은 온다'를 제작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행사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옷깃과 가방에 부착하는 배지는 영양의 푸른 산천이 다시 회복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문구에 담았으며 새마을회에서 직접 고안, 제작하여 의미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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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영양군) |
(영양=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산불피해주민 돕기 기부배지 '다시 봄은 온다'를 제작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일원에서 개최되는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행사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옷깃과 가방에 부착하는 배지는 영양의 푸른 산천이 다시 회복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문구에 담았으며 새마을회에서 직접 고안, 제작하여 의미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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