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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측, '김문수 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기각에 "차분히 지켜볼 것"

뉴시스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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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측, '김문수 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기각에 "차분히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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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나머지는 중요하지 않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 야외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05.0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 야외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2025.05.0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은 9일 법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차분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 캠프의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다. 나머지는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원은 이날 김 후보가 당을 상대로 낸 대통령 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또한 김 후보를 지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 7명이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개최를 중단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김 후보 측은 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단일화 로드맵'을 저지하고자 이러한 가처분 신청을 추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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