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증진을 위해 한국과 EU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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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기자(ser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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