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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보단체, 도민 1만명 서명받아 이재명 지지 선언

연합뉴스 전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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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보단체, 도민 1만명 서명받아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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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촛불행동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운동을 주도해 온 충북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는 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지지 선언하는 충북 진보단체 회원들[촬영 전창해 기자]

이재명 지지 선언하는 충북 진보단체 회원들
[촬영 전창해 기자]



진보성향 단체 소속 20여명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를 지지하는 도민 1만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우리는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이 후보의 당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 주동자는 파면됐고, 공수처의 수사도 시작됐지만 대한민국의 위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 후보처럼 준비되고 검증된 서민적, 민주주의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조기 대선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국민의힘은 아무런 반성과 사죄도 없이 뻔뻔하게 대선 후보를 출마시켜 재집권까지 노리고 있다"며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체와 대선 출마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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