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제 17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이 9일 오전 서울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회장이 정대철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이사장에게 지도자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