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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 레오 14세 추기경 시절 SNS엔…트럼프 정부 비판 '가득'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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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 레오 14세 추기경 시절 SNS엔…트럼프 정부 비판 '가득'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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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미국인 출신 새 교황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추기경일 당시의 소셜미디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과 곧 만나고 싶다며, 미국인 출신 교황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그런데 레오 14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주교의 계정으로 알려진 소셜미디어 속 글에는 트럼프를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지난 4월, 마지막으로 계정이 리트윗(재게시)한 글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라"는 성경 속 구절을 언급한 칼럼을 올리며 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을 비판했고, 'J.D.밴스는 틀렸다'는 칼럼도 게시했습니다.


[J.D. 밴스/미국 부통령 : 먼저 자신의 나라를 사랑한 다음, 우선순위를 정해 남은 세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신은 사랑에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칼럼을 공유한 겁니다.

가톨릭교회가 사상 최초로 미국인 교황을 뽑았지만, 새 교황을 향해 '서로 다른 세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화면출처 트루스소셜 'realDonaldTrump'·엑스 'roccopalmo' 'drprevost'·FOX NEWS]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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