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내일까지 10∼40㎜

봄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 심어진 화단 뒤로 우산을 쓴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5.5.1 superdoo82@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금요일인 9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내일 늦은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8도가량 낮은 17∼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충남 앞바다에도 물결이 높게 일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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