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어제(8일) 오후부터 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대선 단일 후보로 김 후보와 한 후보 중 누가 더 나은지를 묻는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9일)까지 진행되는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대선후보 선호도 결과를 집계한 뒤, 이를 바탕으로 김문수 후보에 대한 단일화 압박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영빈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