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어제(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관광객 편의성 높이기 위해 경주박물관 일대 주차장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25억원을 들여 경주박물관 동측 월성주차장 1만 4천여㎡ 부지에 차량 260여대를 댈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합니다.
시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박물관에서 만찬 행사가 열리는 만큼 오는 9월까지 주요 정비 공사를 마치고 행사 이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정지훈 기자
#경주_박물관 #APEC정상회의 #만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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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예산 25억원을 들여 경주박물관 동측 월성주차장 1만 4천여㎡ 부지에 차량 260여대를 댈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합니다.
시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박물관에서 만찬 행사가 열리는 만큼 오는 9월까지 주요 정비 공사를 마치고 행사 이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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