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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배우 클라라(40)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머메이드핏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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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특히 클라라는 몸 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과 군살 하나 없는 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자기관리 끝판왕" "몸매가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MIT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당시 클라라는 매매가 81억원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결혼 후 클라라는 주 무대를 중국으로 옮겨 활동 중이다.
2023년 개봉한 영화 '적인걸 : 장안궤사전'에 출연했으며 중국 드라마 '칠근심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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