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8일) 7시 반쯤 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 발화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 발화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