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국회 사랑재에서 단일화 2차 회동을 하고 있습니다.김 후보 측이 일대일로 공개 만남을 제안했고 한 후보 측이 받아들이며 성사됐습니다.한 후보가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운을 떼자 김 후보는 단일화를 안한다고 한적 없다고 말했습니다.또 김 후보는 출마를 결심했는데 왜 입당하지 않았냐고 하자 한 후보는 단일화가 잘되면 즉각 입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철호]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