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오는 12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세 번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는 지하 주차장을 통한 법정 출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 5시 뉴스와 경제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