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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뉴스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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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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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종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22개 지역 버스노조 위원장들이 8일 서울 서초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 노조 대표자 회의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 등 22개 지역 버스노조는 오는 12일 동시조정을 신청, 27일 자정까지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지역 노조별로 28일 첫 차부터 동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5.5.8/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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