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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북 미사일 발사, 명백한 오판…긴장 해소하고 대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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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북 미사일 발사, 명백한 오판…긴장 해소하고 대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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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7일 전북 익산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에서 열린 노인회 간담회에서 잠시 휴대 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7일 전북 익산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에서 열린 노인회 간담회에서 잠시 휴대 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8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쏜 것을 두고 “명백한 오판”이라며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정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사도발은 한반도의 안정을 해친다”며 “북한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군사적 긴장 관계를 해소하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때”라고 썼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부터 오전 9시20분께까지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다양한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이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동북아 정세의 변화가 예측된다”며 “대화를 통한 외교만이 경색된 남북 관계를 해소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발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단념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덧붙였다.



류석우 기자 raint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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